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썰
뷁
24.04.03 22:16
울어도 욕심 이거나 이해 할 수 있는건
부모의 대처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 기억상 몇년전 한아이와 엄마가 탑승 했는데 그아이의 어머님께서 승객 한분한분께 손편지과 함께 아이가 시끄럴 수 있으니 이해 바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어머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반면 시끄럽게 방치 해서 아이가 목청껏 울어도 내자식 아닌것마냥 한다면 아이보다 부모탓 할듯 싶습니다.
갓난아기 비행기 탑승, "부모 욕심이다" vs "좀 울어도 이해해 주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9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