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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24.04.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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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PGhWOz7224.04.03 00:16
푸바오인지 중공군 느린 곰탱이 인지 저개 뭐가 대단하다고 사람들은 야단 들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정말 한심해도 너무 한심하다...징그럽게 생겨서 밥맛 떨어지는 느린 곰탱이 동물하나가...
레즈비언24.04.03 00:08
우연의 일치인가????? 푸바오 떠나기 하루전인데... 모친상이라니.....
ㅇㅅㅇa24.04.02 23:37
가장 아끼던 주변이 동시에 곁을 떠난다니 넘 마음 아프다…
PvpikgN1424.04.02 23:0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푸바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