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z24.04.02 15:25

강원래 아들로서 사람들의 관심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 아니고요 강원래라는 사람이 아빠라서 애가 슬픈거에요. 엄마한테도 막말하는데 설령 아들한테는 이쁜 말만 한다고 치더라도 애가 볼 때 아빠는 날 낳아준 엄마를 막 대하네? 하고 생각하면 퍽이나 행복하겠습니다 ㅉㅉ 강원래 얼굴 자체가 심통 분노가 덕지덕지 붙어 있음. 대한민국 국민 5%가 장애인인데 장애인으로 산다고 다 저러나? 저 사람 심보가 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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