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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dayz
24.04.02 15:25
강원래 아들로서 사람들의 관심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 아니고요 강원래라는 사람이 아빠라서 애가 슬픈거에요. 엄마한테도 막말하는데 설령 아들한테는 이쁜 말만 한다고 치더라도 애가 볼 때 아빠는 날 낳아준 엄마를 막 대하네? 하고 생각하면 퍽이나 행복하겠습니다 ㅉㅉ 강원래 얼굴 자체가 심통 분노가 덕지덕지 붙어 있음. 대한민국 국민 5%가 장애인인데 장애인으로 산다고 다 저러나? 저 사람 심보가 못된거지.
강원래 "난 연예인 아닌 장애인, 사인요청 거부"…팬은 "평생 그렇게 살아라" 폭언 [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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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씨 마음을 곱게 먹어요 와이프분이나 아이에게 긍정적인말 많이해주세요 나쁠거 없잖아요 내시람들한테 잘하면 내가 좋은거죠. 방송에서 까칠해도 뒤에서 미담터지는 박명수씨 봐바요 그렇게 까칠해도 착한게 보이잖아요 밖에서도 방송에서도 까칠까칠 그러면 주변에 사람들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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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진 사람과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한다. 경험자로써 배로 힘들다. 그렇다고 평생을 고마워하지도 않고 본인도 억울하고 피해의식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사람이라 마음이 더 꼬여있는경우가 많다. 동정심으로 접근하는순간 결혼생활 헬게이트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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