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특유의 표정이 있음

절대 안 놀고 개처럼 노력해서 여의도나 신도림 살아 봄? 니 같은 지방 주민은 강남 미만 다 거지라 생각하겠지만 ㅋㅋ 저 두 곳 가서 얼마나 사람들이 기품과 교양이 넘치는지 1시간만 구경해 봐라 옷차림부터 단정하다. 그래, 니 말대로 장애인도 급이 있다. 재력 말고 수준ㅋㅋ 바른 인성 가진 분들을 넌 평생 못 만나겠지. 주변인 5명의 평균이 바로 너니까.

아마 너도 있을걸?

그특유의 표정이 뭔가요? 가르쳐주세요 진심 궁금해서요 어이가 없네

근데 강원래가 어떤 사람이었는줄은 알고 그러나

특유의 표정은 장애인이 아니어도 있는 거죠. 우울한 사람들, 내성적인 사람들. 그들도 특유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있지 않나요? 또, 쾌활한 사람들은 그들대로 분위기나 표정이 있고요. 님이 적으신 게 불편한 진실이라기보다는 뭐랄까..좀 어떤 분들에게는 잘못된 선입견을 만들어줄 수도 있을 것 같고 혹, 장애인 분들이 보시면 상처 받을 수도 있겠어서 그러는 거죠.

와 이런사람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음

당신은 뇌와 인성에 큰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사람들은 불편한 진실에 화를 내기 마련이지 니들이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바로 진실이라는 반증이지. 돈많은 부자한테 너 돈없지? 하면 아무반응 안보이겠지만 돈없어 죽겠는사람한테 너 돈없지? 하면 불같이 화내는 거랑 뭐가다름? 니들이 격하게 화내는게 바로 내가 불편한 진실을 건드린것임

벌레만도 못한 사람들은 뚫려있는 입으로 개념 없는 말을 잘 함

아마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그런 표정이 생기는 거겠죠

이딴 댓글을 달다니 인성이 대체…

한국에서 장애를 안고 살아가면은 그 특유의 그늘이랄까 그런게 있어요. 공격적이되기도하고 … 연예인으로 최고점 찍었던 분이니 상실감은 더 클거라 예상은되요. 그래도 라디오도 하시고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