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geou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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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7 20:36
당장은 솔직히 빼야 할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시는 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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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5 12:34
김혜자 님이랑 예능에서 껴안고 손 잡으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그때 김혜자 님께서 "수미야 그러지 마, 네가 자꾸 그러니까 나 눈물 날라그래." 그러셨는데. 영면하시길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08.18 06:33
뭐.. 자진 배제가 꼭 나쁜 건 아니죠. 사람들 눈에 "네가 감히?"가 거슬리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를 위해 잘 선택하신 것 같네요.
1910 - 오늘의 이슈24.07.26 10:16
개인적으로 그런 쪽으로 심증은 워낙 강하게 있었던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그다지 놀랍다거나 경악스럽진 않네요., 아닐 거라고 믿던 분들이 쨍그랑 부서지는 거지.
1011 - 오늘의 이슈24.06.18 22:18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경민이.
20 - 오늘의 이슈24.05.12 18:48
세월이 흐르니까 인상이 상속자들? 나올 때보다 어딘가 고급스러워짐.
0 - 오늘의 이슈24.05.04 23:08
다들 20, 30대 외모로 평생 살다 가고 싶죠~ 그 마음은 이해해요.
0 - 오늘의 이슈24.04.12 13:16
인생은 훤히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변수가 참 많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 - 오늘의 이슈24.01.31 12:47
장금이를 다시 볼 수 있다니 개인적으로는 정말 반가워요. 다만, 작가도 예전의 작가 분이 아닌 다른 분일 건데.. 기존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0 - 오늘의 이슈23.12.19 19:07
어떻게 배우자가 있는 사람을 건드릴 수 있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 아무리 잘 맞아도 사람으로서 할 도리 아닌 줄 알면 난 충분히 물러날 것 같은데. 더군다나 자녀도 있는 집 남자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남의 가정 박살 내고 내 남자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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