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24.04.01 14:58

내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심있어하는지에 대해서 폭넓게 지켜보면서.. 최소한 아이가 성적으로서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주면서. 아이의 보조적 역활을 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초등학교때는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웅징씽크빅으로 교재수업만 했어요.. 국영수사과논술한자수업했고 과목당 10-15분정도로 해서 1-4학년까지 하다가 1년정도 아이가 쉬고 싶다고 쉬었는데.. 6학년쯤 아이가 교재수업을 다시원해서.. 다시 시켰어요.. 중학교 올라가서. 한자배우기 시작하면서.. 초등때 한자배운게 도움이 많이됐고. 중학교 국어부터는 더 어려운데.. 논술배웠던부분도 도움이 됐다고 해요.. 적어도 아이가 공부하는데 후회없도록 해주는게 부모역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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