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an324.03.31 20:49

천수야. 이쯤에서 살짝 발빼. 형은 니가 말못할 사정이 있었을거라 생각돼. 그만하면 됐어. 안타까워하는 말이야. K리그 악동, 어릴때 싸가지 없다 말할때도 형은 너 순수하다 생각들고 열정 있어보여서 좋았어. 근데 더 가면 아닌것같아. 지금이라도 발빼.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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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츠24.03.31 22:53
안타깝다 천수 몬잘못을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