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야.
이쯤에서 살짝 발빼.
형은 니가 말못할 사정이 있었을거라 생각돼.
그만하면 됐어.
안타까워하는 말이야.
K리그 악동, 어릴때 싸가지 없다 말할때도 형은 너 순수하다 생각들고 열정 있어보여서 좋았어.
근데 더 가면 아닌것같아.
지금이라도 발빼.
진심이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apos;명룡대전&apos;으로 불리며 4·10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인천 계양을에서 &apos;정권심판론&apos;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apos;누구를 뽑겠냐&apos;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6%,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40.3%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

이재명 51.6% vs 원희룡 40.3%…&apos;정권심판론&apos; 우세 : 네이트 뉴스

류준열이 요즘 구설에 오른다고 말도 안되는 억지기사좀 내지마라.
골프장이 그렇게 환경에 않좋으면 전인지, 박세리 등등 프로골프 선수들은 환경파괴자냐?
엄연히 합법적인 스포츠이고, 우리나라 골프인구만 수백만이다.
환경운동 열심히하는 연예인이면 건실한 청년이라 봐주면 안되냐? 취미로 한다는 골프에 뭐그리 불만이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전하나 기자] 혜리와 이별하고, 한소희와 열애를 인정한 류준열은 8년 째 그린피스 후원자로 살고 있다. 최근 류준열의 &apos;환승 연애&apos; 의혹과 함께 &apos;환경 운동가&apos;로서의 진정성에 대한 지적도 불거져 이목을 모은다. 지난 16일 배우 한소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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