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부터 이정현의 과감?한 행보를 보면 가끔 예능에 나와서 보여주던 순수한 모습과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기시감이 느껴졌지만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신들린듯 연기하는 모습이 좋게 보였다. 근데 언론을 피해 꽁꽁 숨겨두던 남편을 병원 개원에 맞춰 티비에 공개한걸보면서 좀 무섭다는 느낌마저 든다. 예능 속의 순수한 모습도 철저히 계산된 모습이었을까
왜 병원 홍보하면 안됨? 먹고 살려고 노력하는건데 편스토랑
나와서 맛있게 만드는법 소개도 많이 시켜주고 병원도 실력있으면
홍보잘하고 잘되면 좋은거지 나는 의사들 불쌍해 가끔 이비인후과
가도 기다리는 나도 지치는데 하루종일 앉아서 남의 코입
들다 보는것도 얼마나 힘들겠음 의사가 제일 고된직업인듯
내조 잘하고 잘사는 모습 보기만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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