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iuxnN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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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2 11:55
아무리 줄 사람이 없고 받을 사람은 다 받았다고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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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7 05:12
전민기 정선영 부부가 이제 공중파 동상이몽까지 진출했네요^^ 지금 동상이몽에서 나오는 에피소드는 이미 이 부부 결혼 초기에 다 해결된 문제고 오히려 지금은 둘다 돈 잘 벌면서 아주 안정적으로 살고 있자나여~ 근데 둘다 유튜브에서 풀어 놓은게 너무 수위가 높아서 좀 걱정이네
6102 - 오늘의 이슈24.12.13 23:25
얜 어떻게 싫어할 데가 없다
60 - 오늘의 이슈24.12.07 22:29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정치인만 목소리를 낸다
20 - 오늘의 이슈24.12.02 20:52
이제는 이런 이슈로 이미지 운운하면서 까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외국의 어떤 배우 어떤 가수 어떤 기업인은 혼외자에 바람에 별 요란을 떨어도 아무렇지 않게 환호해 주면서 우리나라 사람은 무슨 죄를 지은거마냥 까대는 이중적인 잣대가 너무 역겨운데? 니들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무단 횡단, 길에 쓰레기 버는 거, 교통 위반도 범칙금을 내는 범죄지만 이번에 알려진 정우성이 했다는 어떤 일도 범죄에 해당하는 일이 없다. 내가 클럽에서 여자를 만나서 원나잇을 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임신을 했다고 내가 그 여자한테 결혼하자고 한다면 그 여자는 나랑 결혼을 해야되냐? 길이도 들쑥날쑥한 도덕성이라는 잣대로 멋대로 사람을 재단하는 짓거리 좀 그만해라.
10 - 오늘의 이슈24.08.20 20:05
유튜브의 폐해다. 국민의 90퍼센트가 욕해도 나머지 10퍼센트만 잡으면 400만. 유튜브에서 쓰레기짓을 해도 구독하는 몇십만들만 있으면 배불리 먹고사는 시대.
5531 - 오늘의 이슈24.08.15 11:35
수신료 분리 징수해서 이제 수신료 안 내는게 쉬워졌습니다. ^^
0 - 오늘의 이슈24.08.14 11:33
우리나라 인디밴드 음악 발전을 10년이상 늦춘 놈. 요즘 밴드 음악이 조금 인기 얻으니까 또 기어나오고 싶냐? 진심으로 뉘우치면 음악하지 말고 살아라.
3230 - 오늘의 이슈24.07.23 07:02
어떤 사람은 옆에 있는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고 빛나게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인생을 망친다. 이제 두번을 봤는데 세번째는 어떨까
0 - 오늘의 이슈24.05.31 15:06
결국 우리나라 아이돌 문화도 한푼이라도 더 챙기려는 것들 때문에 미국 일본처럼 내리막을 걷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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