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 얘기해라. 오늘은 혜리편 내일은 한소희편. 이랬다저랬다 하지말고. 고만해라. 무슨 글발로 이간질하는것도 아니고, 사생활이다. 사귀든 헤어지든 어찌하든 지들 사생활이라고. 기자 사생활 이러쿵저러쿵 하면 좋겠습니까? 말로 이러다가? 매스컴으로 이러다가? 또 어느 한사람 죽어나면 조용할겁니까?? 언제 정신차릴겁니까?? 아무리 남의 일로 기삿거리 쓰는 사람이라해도, 선넘는건 고만하세요. 사골입니까 계속 울궈먹게? 아무리 대중들의 이목을 끄는 직업이라해도 사생활 침해받아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소희씨는 말 그만하는게 좋겠어요. 입장표명 이런거 하지마세요. 말만 더 길어질뿐이지. 아님 아닌거고. 기면 기인거지. 뉴스거리라고 계속 이슈화되는거 즐기시는거 아니라면 그만하고, 본연의 활동에 집중해보세요. 무시하고 살아요.. 지나고나면 다부질없는 기삿글, 사진 이런 것들만 남아서 돌고돌고 도는거 잘 아시지 않나요. 오늘로써 스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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