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기의 안타까움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인데도 이 기사 보니
눈물난다..
정말 아깝고 안타까운 사람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영원한 스카이’ 故 최진영 14주기, 이경규 전 대표 인터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거라고 했는데…” 故 최진영이 우리 곁을 떠난 지도 어느덧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생전 그와 마지막으로 함께 시간을 보냈던 이경규 대표. 그는 마지막으로 

진짜 세기의 안타까움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인데도 이 기사 보니 눈물난다.. 정말 아깝고 안타까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