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속사 욕하냐고요? 님이 지극히 감정이 가득한 글을 이렇게 써 올려서 '불안한 애 간수 못하는 소속사'라는 말을 듣게 하는거에요. 감정컨트롤이 안되는게 너무 드러나니까 대중을 상대로 함부로 대하는 님의 실체도 같이 드러나고 당연히 팬들도 실망하는거구요.
왜 자꾸 경솔해집니까. 반짝 뜨는거? 그건 운 좋으면 가능한건데요. 롱런하며 수십년 연예계에 계신 분들 보면 다들 논란없이 조용하잖아요. 그게 그냥 이루어지겠습니까? 그 사람들은 님만큼의 성질이 없어서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나이 30먹었다면서 왜 여전히 사춘기 아이처럼 자기 목소리만 높이나요. 지금은 그냥 조용히 있어야 할 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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