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24.03.29 11:16

ㅋ 환승에 꽂혔네. 1. " 저도 당사자 중 한 분이 입을 닫고 있음에 답답한 상태입니다. " ••••••••>류준열이 입을 다물고 있다는 말이네. ㅋ 근데 무슨 근거로 헤어진 후 만났다고 저리 거품을 무는지. 두 사람 사이의 일을 어찌 저리 잘 알까. 2. "내 멋대로 하는 뭔가의 아슬한 지점들을..." •••••••••>위험한 사랑을 즐기는 스타일이라는 말임? 순수한 사랑 보다. 스릴있는? ㅋ 지금으로선 광고 다 끊기고 억울했어 또 재미있네로 혜리를 물고 늘어지고 싶겠지만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빠른길 일 뿐임. 하는것 보니 학창시절에도 여친있는 남자 뺐고 오히려 그 여친을 괴롭히는 스타일의 사랑을 즐긴듯 해 보임. 그리고 류준열은 너가 이럴 수록 더 멀어질 스타일임. 야망가였어 자기에게 불리하면 이 관계 계속 이어가지 않을 사람임. 자기 손해 볼 짓은 안하는 사람으로 보임. 정신차려 이 친구야! 학창시절에 하던 행동 사회에서 했다가는 몽뎅이 맞는다. 금융치료가 아직 덜됐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