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24.03.29 10:20

한소희 입장에서는 어처구니 없지. 헤어졌던 기사보고 사귀었는데 환승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니. 근데 한소희가 모르는게 하나 있다. 대중들은 사실의 유무가 중요하지 않음. 한번 아니다라고 믿으면 자기들 생각을 바꿀 생각이 없다. 끝까지 비호감으로 만들어서 용도 폐기 시킬때까지 하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했음. 대중과 싸워 이기는 정치인 연예인 공인은 아무도 없다. 대중이 그렇다면 그런거야.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