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들어갈 애들이 없어서
점점 문을 닫는 건데
동행을 지정하고 지원을 해준다 해도
결국 애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문 닫는 시기만 늦춰지는 거지 결과는 같지 않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아직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아래로 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과 산책하고 있다. /뉴스1저출생으로 영유아 수가 2019년 43만8000명에서 작년 31만8000명으로 3년간 27%

근데 지금 들어갈 애들이 없어서 점점 문을 닫는 건데 동행을 지정하고 지원을 해준다 해도 결국 애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문 닫는 시기만 늦춰지는 거지 결과는 같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