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wjyusg6624.03.28 13:44

내 영혼이 아파오네~ 세월은 고독을. 고독은 침묵을. 침묵은 미움을 기다리고 있는걸 모르고서 시간은 흘러갔네. 침묵속에 쌓여서 아무것도 하고있질 않네. 나는 널 몰라~~~ 네가 누군지. 네가 무언지. 네가 나를 왜 찾아왔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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