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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jyus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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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jyusg6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5 개
오늘의 이슈
25.02.13 06:17
월 300씩 갖다주면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되겠냐? ㅋㅋㅋㅋ 신혼때는 가능하겠지. 시간 지나면서 남편은 자괴감들듯. 처갓집 죽을때까지 먹여살려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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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1 15:56
전국의 진상부부 및 자녀들 저기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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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0 10:48
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지? “뭘 잘못했나요?“ 잘 생각해봐 ㅋㅋㅋ 방송국에서 너 되게 못한대. ”어떤 방송이요?“ ”그건 말할 수 없고.“ 와 씨…사람색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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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09:22
한분이 돌아가셨는데 양쪽말 들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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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7 19:13
민주주의 덕에 검열없이 노래하는건데 첫 김대중 좌파정권 들어서면서 가요톱텐포함 방송3사 음악프로그램 동시 폐지됐고 그 이후부턴 염색머리 방송불가로 문희준 두건쓰고 나왔고 두건 안쓰면 얼굴전체 모자이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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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4 08:24
나는 보수출신이다. 라고 하면서 박근혜 탄핵공연, 구속된 조국 수호공연, 윤석열 탄핵공연 참여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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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15:57
고민시는 누구길래 은근슬쩍 이름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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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2:16
우리나란 간첩 빨갱이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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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7 08:42
진짜 채림??? 전혀 다른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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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20:55
20대때 잠깐 만난애가 임신을 했대. 원나잇은 아니지만 오래만난것도 아니라 솔직히 관계는 딱 한번 했어. 미심쩍긴 했지만 어린나이에 철렁하더라고. 나한테 어떻할까요? 문자가 계속 오는데 돌아버리겠더라. 내 선택은 결국 아버지한테 털어놓는거였어. 근데 아버지의 처리방법이 너무 의외였지. 나 있는 앞에서 내 전화로 걔한테 전화를 하는거야. 그리고 말씀하셨지. 임신했다면서요? 집으로 한번 오세요. 내가 아들 그렇게 무책임하게 안키웠습니다. 내 아들 아이가 맞으면 우리가 다 책임져야지요. 단. 내 아들 아이가 맞는데 아이를 낙태하는건 우리집에서 절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내 아들 아이가 아니라면 앞으로 연락하지마세요. 그 후로 그녀는 연락이 없었지… 내 편은 가족밖에 없다는것. 함부로 그것을 쓰면 안된다는 아주 좋은 경험을 했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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