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ilhqOH8624.03.27 15:09

이선균배우팬으로, 인생작이 나의아저씨였는데 더이상 그 드라마를못보겠다ㅜ 언젠가는 다시 그작품을보고 힐링할수있는날이 오련지ㅜ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qqoqMpSg6424.03.27 19:24
눈물만 흐르네요.........참.....사람 목숨 부질없어요.....그렇게 잘나갔는데 세상 근심걱정 없을줄 알았는데.....어떻게 한순간에 억울한 죄 뒤집어 쓰고한순간에 생목숨까지 끉을줄. 어느 누가 알았을까요.......하....너무 가슴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