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guUwb724.03.27 13:40

이런거 만천하에 알려서 아유 부러워~~ 남편 잘 만났네~ 부러워~ 소리 듣고 싶어 환장한 사람 같다. 비난이나 조롱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감수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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