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나지24.03.27 13:36

그렇지. 췌장암에 걸린 연기를 하는 전미도를 보고 몰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지. 전미도 뿐이던가. 친구들 연기를 보다가도 눈물이 빵 터지더라. 그래서 끝까지 달리지 못하고 접었다. 아직 내 멘탈이 견딜 수 없을 거 같아서. 언젠가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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