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24.03.26 15:47

몇몇 배우들은 더 인지도 있으면서도 시장 살려보겠다고 낮춘다던데 계속 올려받고 싶을까.. 이런 이정재 김수현 같은 욕심 많은 사람들 덕에 시장이 망하길 빈다. 상생이라는 개념은 개나 줘버린듯. 혹여나 나중에 시장이 어렵니 영화계 브라운관이 어떻니 하는 개소리는 안하길 바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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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24.03.27 00:49
그게 조정석인듯 몸값 올릴려고 하면 본인이 그정돈 아니라고 내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