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SNS 개설한지 하루만에 한밤중 두번째 사진을 조심스럽게 업로드 했다.26일 고현정은 &quot;너무 늦은 시간인 거 알지만 궁금해서요&quot;라며 &quot;혹시 이런 사진도 괜찮을까요?&quot;라고 물었다.공개된 사진에는 감각적인 북커버와

&apos;SNS 초보&apos; 고현정, 한밤중 &apos;맨다리→침대 사진&apos; 공개 깜짝 &quot;괜찮나요?&quot; : 네이트 연예

고현정이면 좀 낭비해도 될듯ㅋㅋㅋ

댓글도 sns인데 본인의 인생도 낭비하는중

하지만 연예인 기사에 댓글 다는 것은 낭비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댓글 수백개 적은 사람

sns는 인생의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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