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니라24.03.25 19:29
댓글2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리마24.03.26 10:10
이범수 엄마 하는 행동 보니 아들집착 대단한데 손주를 보내겠음?전형적인 남존여비.그래서 아들을 못데려온것 같은데?
dohrnocnw124.03.26 03:35
그러니깐 정말 신기하게 연예인 아닌 연예인 부인이 동정 언론 플레이 하는게 신기함..;; 돈줄끊은거 말하는거 보니 잠깐힘들때 말고 이범수 가 돈줄이였던거고.. 이혼준비를 1년전부터 말하고 준비하면서 애데리고 (딸만) 나가고 몇달이나 지나서 작년말에야 집에 비번 바꾼것은 배려아닌가? 그동안 짐은 왜안빼고? 그렇게 중요한 난시 안경이면?? 그다음 이범수명의 집 들어가려면 당연히 허락받고 들어가야지 본인이 선택한 남이니깐....난 이혼신청한 상대방이 별거하는데 1년쯤됐는데 말없이 왔다갔다하는게 더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