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니24.03.25 14:29

남의 딸도 귀하면 본인 아들도 귀한 아들인데 아들은 지 와이프 떠받들며 사는데 정작 아들은 옷이며 뭐 대접 못받는거 같으니 속상하겠지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