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금 네이트 판에서 원문 삭제됐는데 원문에 딸이
대학도 안간 고졸 첫 취업임. 그리고 딸이 집안일을 안해서 엄마가 해주는게 아니고 엄마 당신이 먼저 딸에게 빨래며 청소 못하게 했음. 그거 당신이 할테니 매달 생활비 달라고 했다고~ 무턱대고 자식한테만 뭐라고 하지말아요. 집안마다 사정 다른거에요. 자식 자랄 때 해준 것도 없고 쥐똥만한 알바비 뜯어가는 부모들도 많은데… 저 부모도 딸 자식 해준 것도 없으면서 성인되기만을 기다렸다가 뜯어먹는건지 어떻게 앎? 한 사람 입장에서 쓴 글만 읽고 요새 애들 싸가지없네 어쩌네 하는거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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