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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24.03.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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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24.03.23 14:23
베플고집 쎈 사람하고 산다고 해괴한 취미생활이 생긴건 아닐거아닙니까..^^
xvvnDwe7224.03.23 17:23
베플그래서 양말에 휴대폰을 숨기고 칠순 부모 통장 털어 빚갚아주고 딸년 소리 듣고 부모님 피눈물 흘리게 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시어머니 되시는 분 지인인가봄
자라니24.03.23 16:05
베플ㅋㅋㅋㅋㅋㅋㅋ뭐래ㅋㅋ물타기도 급이 있지...본인이 한 선택의 결과를 감내해보려고 노력도 해봤다는데 말 넘 심하게 하네
leyuki9924.03.23 19:29
법정이나 나가라고 전해라
xvvnDwe7224.03.23 17:23
그래서 양말에 휴대폰을 숨기고 칠순 부모 통장 털어 빚갚아주고 딸년 소리 듣고 부모님 피눈물 흘리게 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시어머니 되시는 분 지인인가봄
HoH24.03.23 16:13
각자 본인의 입장이 있을테니 이범수의 말도 들어봐야겠지만 적어도 이사람은 고집세다는걸 본인이 은연중에 고백해버렸다는건데 이 말이 어렵나? 어려운게 아니겠지ㅋㅋ
자라니24.03.23 16:05
ㅋㅋㅋㅋㅋㅋㅋ뭐래ㅋㅋ물타기도 급이 있지...본인이 한 선택의 결과를 감내해보려고 노력도 해봤다는데 말 넘 심하게 하네
꽃씨24.03.23 14:23
고집 쎈 사람하고 산다고 해괴한 취미생활이 생긴건 아닐거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