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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jumAEg92
24.03.23 14:10
이범수하면 첫번째 결혼식 장면부터 떠오른다. 첫째 와이프는 이범수보다도 키가 컸는데 행복해야할 신부가 결혼식 내내 화가 잔뜩나서 조그만 건들면 폭발할 것 같은 얼굴이었던 생각이 난다. 그러고는 6개월쯤 지나 이혼기사... 그 표정때문이라도 놀랍지 않았다. 지금 보니 이 여자분이 현명했던거.
파경 이윤진, 이범수 저격 "기괴한 이중생활·은밀한 취미…기만·배신"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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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매 어이없네. 초혼때도 시집살이 땜에 헤어진 걸로 아는데 재혼때도 사돈 앞에서 며느리한테 이ㄴ저ㄴ 했나보네.이혼남 아들 처녀장가가서 이쁜 손주들 둘이나 낳아준 며느리한테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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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기괴하고 은밀한게 뭘까.... 여장 취향이라도 있나...?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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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오호라디야
24.03.23 14:46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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