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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
24.03.22 12:21
돈은 피보다 앞선다. 돈은 내몸에 흐르는 피보다 소중한 거라고 안전보다는 이익만 내라는 정책을 1992년 등장한 문민정부 부터 해 오고 있으니 무죄다. 다만 혈육지간이니 응분의 배상을 해야 하고 이행 못하면 빵먹인다는 이런 식의 판결을 내릴 수 없게 만든 대한민국 법 체계가 좀 맘에 안든다고....
박수홍 형수 "박수홍·김다예 결혼前 동거 사실…부모 증인 신청" [스타현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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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인
신청
부모
박수홍
형수
진짜 집안에 여자 잘 들어와야한다. 형도 문제지만 형수라는 인간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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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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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를 했고 안했고가 중요한게 아니자나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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