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24.03.22 11:29

세상이 돈이 다가 아니다. 그 놈의 돈때문에 인간다움을 포기하고 사나?? 지금이라도 줄건 주고 빌어라. 박수홍은 용서할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 어찌살려고 그러냐?? 자식들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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