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가지자......라.......그러면서 잠수. 작년에 1번 만난것이 생각을 가지자라고 말 할 때인가.............. 그 때 우리 헤어지자라고 딱 뿌러지게 말하지않고 여지를 두는 말을 하고선 지는 헤어졌다 말했다 생각한 것인가? 그러다 새로운 연인이 생기니 11월에 이별 기사를 흘렸나............. 자기의 새로운 연애를 위한 방점을 찍기위해. 2월 부터 11월까지는 생각 중이였나. 기회를 보고있었던 것인가? 치사하다. 한소희가 칼든 강아지만 안 올렸어도 대중들은 남의 연애사........라고 생각하며 궁금하지 않았음. 근데 류준열 참 치사하게 이별을 했네. 그러니 혜리가 "재미있네"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네. 2월에 생각을 가지자 했고........그랬어 11월에 만나 우리 그만 만나자라고 했으면 너 이해 해 줄께. 너! 참 치사하다 지금도 두 여자 뒤에 숨은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