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뇌사에 빠지시다니...
그리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장기기증으로 또 다른 누군가를 돕고 가셨네
남을 돌보느라 긴 시간을 쓰신 만큼 지금은 누구보다 평안하시길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그날도 설 연휴 혼자 계신 어르신의 식사를 챙겨드리고 오는 길이었어요.”오랜 기간 요양보호사로 일을 했던 임봉애&#x28;62&#x29; 씨. 본인도 적지 않은 나이였지만, 더 힘든 분들을 위해 요양보호사 일

&quot;설 연휴에도 어르신 식사 챙겨드린다고&quot; 생 마지막 한 일도 &apos;봉사&apos;였다 : 네이트 뉴스

이런 분을 왜 이렇게 갑자기 데려가신걸까..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뇌사에 빠지시다니... 그리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장기기증으로 또 다른 누군가를 돕고 가셨네 남을 돌보느라 긴 시간을 쓰신 만큼 지금은 누구보다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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