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24.03.19 09:30

첫 만남보단 좀 편해졌지만 항상 고민되는 게 메뉴 선택이죠 두 번째 데이트에 비추하는 식당이 있다고 해요 🥩종업원이 구워주는 고깃집(대화하는데 방해가 됨) 🍱음식 설명이 계속되는 오마카세 집(역시 대화가 끊김) 🌮아무리 야무져도 흘릴 수밖에 없는 타코 집 🫕땀 흘리기 쉬운 마라탕 집 🧀치즈가 들어간 파스타와 피자를 파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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