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역겹네 과거에 했던 발언들 생각해 보시길 
방송은 왜 이런 사람 출연시키는지 모르겠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수인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아이를 안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3월 18일 방송된 MBC &apos;생방송 오늘 아침&apos;에는 임현주 아나운서가 생후 170일 된 딸 아리아를 품에 안고 오프닝을 열었다. 임현주는 &quot;오늘은 아주 특별한 손님과 함께 한다.

임현주 아나, 생후 170일 딸 품에 안고 생방송 진행→돌발행동에 당황&#x28;오늘아침&#x29; : 네이트 연예

안경, 노브라로 MBC의 페미 정신을 널리 알렸던 분~ 이번에 자녀분까지 동원? 담이 기대되네? 영국 남편분 조심하셔야겠어요.

당신이 하는 표현이 더. 역겹고 혐오스럽다.

난 마봉춘에 우호적 이지만 당신은 아냐~~~ 황사시미와 다를게 없어

좀 역겹네 과거에 했던 발언들 생각해 보시길 방송은 왜 이런 사람 출연시키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