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차나24.03.16 04:30

내가 뮐본거지? 강아지가 칼 내리꽂고있는거 맞나요? 요즘 칼로 모르는사람죽이고 세상이 어수선한데 지금 여배우라는사람이 식칼을 저리 세운건가오? 무섭다. 청소년들한테 분명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는데 저러는건 이제껏 이미지때문에 감추었던 본인 진짜 성겪이나오는거다. 칼로 저리 하는거 일반인들도 쉽게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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