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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또 공감합니다. 저도 직장생활20년넘게 해서 직원들의 고충이 무엇인지는 알아서 제가 직장다닐때의 불만사항을 시정하면서 사업을 하지만 너무 당황스러울정도로 사건도 생기고 .. 처음 사업시작할때 저한테 많은 사장님들이 잘해주지말아라
잘해주어도 소용없다는 이야기를 100명의 사장님이 잇다면 100명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셔서 해보고 대답드리겟다고했고
저는 자신이 잇었지만 아니구나 나의 착각이구나를 절실하게 느낍니다. 그래서 그냥 동의를 합니다. 그분들의 말은 겪어보고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구나.. 백퍼 동의합니다. 직원들말을 들어보아
어떻게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무조건 월급 더주고 복지 더 좋게 할 수 있겠음? 아무리 잘해줘도 트러블은 피할 수 없을거고 아마 복합적인 이유로 떠날 이유는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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