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트니24.03.14 14:36

김창완투쓰리포 형님의 나긋한 목소리에 항상 아침에 힘이 났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빨리 뵙길 바랄게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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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욱18sha24.03.14 18:15
짱구 짱아 하면서 남자 여자 아이의 사연이 인상 깊었는데..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23년 같은공간에서 매일 있다가 못하게되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비비비24.03.14 15:16
청취자이시군요~ 김창완전소중한 아저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