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24.03.14 13:40

일반인들이라 막말은 안하싶은데......모솔들이라 어설픈 행동들이 재미가 있었는데.......편지를 그냥 현관 입구에 툭! 던지고 다음날 왔어 전하는등....그런데 영철...다리 밑 운운 발언이나........낮져밤이.......욱! 트럼.........때문에 비호감으로 바뀜. 그래도 영숙. 웃으면서 중간에서 컨트롤하느라 애씀. 몇기 전 비호감으로 만든 영숙의 이미지를 이번 기수가 바로잡아 주는듯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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