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power24.03.14 11:21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살아내신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지금쯤 천국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고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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