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조금만 잘해주면 그게 사랑인줄 알고 몸마음 쉽게 주는데..그거 사랑아니다.그 또래 남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도 호기심과 욕구해소가 대부분이다.그러니 제발 쉽게 자신을 허락하지 마라.임신과 출산은 여자 몫이다.스스로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 때 해도 늦지않는다.고딩엄빠에서 계획된 임신은 없었다는거 그래서 생명이 생명으로 느껴지지 않는거다.부디..잘해준다고 사랑한다는 그 말에 넘어가지 말고 설령 진심으로 사랑해도 피임하고 제발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라..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