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같은공간안에 있어도 온전히 엄마만 의지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던데 심지어 유현철님은 오로지 티비만 보고 록이에게 말 한번 안걸고 친아빠랑 전화하고 울고나왔을때도 어떻게 위로를 해야하는지조차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소중한 아들을 맡기고 아예 주중엔 따로 산다고요???? 진짜 엄마 정신차리세요ㅠㅠ 아들이 얼마나 의지할데가 없을지 ㅠㅠ 유현철님이 학대를 한다는게 아니라 아무리 잘해줘도 남은 남이에요. 엄마는 좋아해서 사귀고 의지할지 몰라도 아들입장에선 오로지 그 아저씨는 남이에요. 엄마 제발 아들데리고와서 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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