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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기24.03.13 13:46

조규성이 잘하진 못했지만, 타겟형으로 키워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건데... 그렇기에 조규성을 빼기엔 더 애매했을겁니다... 전술적으로 다른 공격수들은 침투형이니... 그래서 이번에 다른 옵션의 공격수를 뽑은거고... 이승우는 솔직히 자리가 없던게 맞고... 다음 국대엔 뽑힐기량은 있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지금 당장 황선홍감독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몽규 out

끝내 선택받지 못한 이승우-송민규…황 감독은 "대표팀 문은 언제나 열려있어"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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