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사단계라고는 하지만 너무 뻔하네
유서에 가해학생 이름이 있고 걔네는 애가 죽은 뒤에 전학을 갔고....
태어난지 12년 밖에 안 된 어린 애가 앞으로 더 살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들었단 게 너무 가슴 아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삽화=김현정 디자인 기자 부산의 한 초등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경찰이 내사 중이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A양&#x28;12&#x29;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 A양은 지난해 10월 놀

아직 조사단계라고는 하지만 너무 뻔하네 유서에 가해학생 이름이 있고 걔네는 애가 죽은 뒤에 전학을 갔고.... 태어난지 12년 밖에 안 된 어린 애가 앞으로 더 살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들었단 게 너무 가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