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24.03.10 11:51

미트 출연전부터 작은 행사에 새엄마가 데리고 다니고, 휴일에 하동 집에 가서 할머니 도와드리면서 동원이가 많이 의지했던 걸로 아는데..., 돈 앞에서 그간의 신뢰가 깨진 게 안타깝네. 아버지가 신불자라 새엄마 명의로 했다는 후문도 있었고. 아버지가 문제. 동원이는 제발 흔들지 말자. 본인도 아직 어리니까 민호.영탁.찬원 삼촌. 형아들이 잘 보살펴 주셨으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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