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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는 별 느낌없이 빠져들었는데? 왜 조상이 그 묘가 불편했는지. 나라 팔아먹은 놈이라도 편히 쉬고 싶을텐데 계속 일본장군이 같이 있으면 싫지 않겠어? 근데 자손들이 신경도 안써. 열받지. 그리고 왜 그 조상이 화가났나. 살펴보니 이런일이 있었네?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건데… 나는 너무 좋았음.
그 부분 너무 인상 깊었다. 우리 아이들이 밟고 설 땅이라고..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나도 아는건 그다지 없지만 이 댓글을 쓴 사람보다는 인생을
조금 더 겪은 것 같다.
나는 별 느낌없이 빠져들었는데? 왜 조상이 그 묘가 불편했는지. 나라 팔아먹은 놈이라도 편히 쉬고 싶을텐데 계속 일본장군이 같이 있으면 싫지 않겠어? 근데 자손들이 신경도 안써. 열받지. 그리고 왜 그 조상이 화가났나. 살펴보니 이런일이 있었네?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건데… 나는 너무 좋았음.
옛날부터 개다짝 쪽바리 키가 2200mm라는게 없는죄도 있게만드는 재주 허구성 거짓선동 전문 좌파연예작품 답네 서울봄이나 서울에 봄은 과연 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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