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혜24.03.09 02:13

애한테 풍선과 젤리 양자택일하라고 했던 내가 너무 싫다...ㅠㅠ 울릴 필요는 없었지만 기대를 심으면 안되니까 였는데ㅜㅠ 미안하다 엄마가 부유하지 않아서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