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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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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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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 개
오늘의 이슈
24.10.14 08:51
남의 불행에 안 좋은 말 일색이네요 저는 임신 출산 겪기 전까지 이튼튼 잇몸 튼튼이었는데 지금은 컨디션 조금만 하락해도 잇몸 퉁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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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4 22:37
명절 때마다 한복 사진도 좀 찍어 줬으면 하는 그룹이 있는데 안 되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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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01:31
코디 누구냐??? 배우가 골라도 뜯어 말려야지 이너 패드 다 보이고 단점 부각만 되고 최소한 패드라도 안 보이게 해야지 😮💨 심플 드레스만 입혀도 예쁜 사람인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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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01:22
갱갱갱 🔫 파김치 갱이 간다! 간다!! 간다!!! 브레인 수고했어요. 울지마! 제일 성공한 건 곽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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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9 02:20
여름이라 습하니 좋겠군요! 겨울이면 대기 시간 내내 뜨거운 물 틀어야 할텐데... 브라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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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01:05
듣도 보도 못했던 힙찔이들 돈 자랑할 때 올드비는 슈퍼카 대신 기부를 호화로운 환경 자랑 대신 병원을 짓고 있었구나 원타임만 사는 인생이 아닌 후대에도 이름이 전해질 사람이라 생각됨 션해영 ㄹㅇ 선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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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15:50
배꼽 잘못 파면 장 다쳐요 위험한 행동이니 지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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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6 17:33
헐... 사이노 주캐인데 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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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2 17:09
내남결은 배우들 사투리가 거의 다 엉망이었음 이럴 거면 차라리 사투리 안 심한 지역으로 설정을 바꾸는 게 훨씬 나았을 것 같아요. 비중 있는 배우들도 단역들도 발사투리라 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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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9 02:13
애한테 풍선과 젤리 양자택일하라고 했던 내가 너무 싫다...ㅠㅠ 울릴 필요는 없었지만 기대를 심으면 안되니까 였는데ㅜㅠ 미안하다 엄마가 부유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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