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늘보24.03.08 22:03

형..님. 스타워즈나 해리포터 반지의제왕보다 유년시절에 봤던 드래곤볼이 저의 가슴속에 아직까지 최고의 대서사시로 기억되고 있어요. 그어떤 작품보다 방대하고 멋진 세계관에 열광했고, 영화로 제대로만 만들어진다면 전세계인의 가슴속에도 다시한번 감동을 선사하는 날이 오겠죠.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나중에 사인받으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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