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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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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늘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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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7 개
오늘의 이슈
25.03.04 11:08
개인적으로 제2의 신해철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형님은.. 그런 이미지하고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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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3.01 23:39
전한길도 최태성도 다 같은 애국자라고 생각함.. 단지 생각의 방향이 다른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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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3.01 23:36
누나.. 지금 그게 문제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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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4 13:34
민희진의 여론전 1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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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20:04
손가락 살인마를 손가락질 하는 그대들은 자유로운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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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14:21
신은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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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16:03
이래서 남자는 머리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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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14:39
윤통 국힘깔때는 정의사도처럼 굴더만, ㅋㅋ 정작 지들한테 닥치니까.. 똑같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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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7:32
더글로리...작가는 그냥.. 현실이야기를 쓴거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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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15:01
저녁 8시부터 잠자려고 눕는다? 밤길 걱정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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